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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소개

제대로 세우는 일과 넘어지지 않게 잡는 일, 두 가지가 저희가 하는 전부입니다.

홈메딕은 고객이 구입하신 기성품 앵글렉·철제렉·스피드렉을 방문해 조립하고 세워 드리는 설치 시공 전문입니다. 가정집 다용도실과 베란다부터 상가 창고, 공장 물류 창고까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시공합니다.

렉은 안 팝니다. 세우기만 합니다

저희는 렉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이해관계 없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사 두신 제품이 있으면 그대로 세워 드리고, 아직 안 사셨으면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규격만 알려 드립니다. 어디서 사실지는 고객이 정하시면 됩니다.

이 상담에는 따로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잘못 산 렉을 반품하고 다시 주문하는 쪽이 서로에게 훨씬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조립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앵글렉은 전체를 느슨하게 세운 다음 대각선 길이를 맞추고 마지막에 볼트를 조여야 합니다. 앞에서부터 하나씩 꽉 조여 나가면 마지막 구멍이 안 맞고, 억지로 맞추면 기둥이 휩니다. 설명서에는 이 순서가 잘 안 적혀 있어서 직접 하시다 막히는 지점이 대부분 여기입니다.

스피드렉은 반대로 볼트가 없어 쉬워 보이지만, 보가 홈에 끝까지 내려앉지 않은 채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표가 안 나는데 짐을 올리면 서서히 빠집니다. 결합부를 하나씩 두드려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고정 작업은 생략하지 않습니다

렉 사고 중 가장 위험한 것이 넘어지는 사고입니다. 짐을 가득 실은 렉이 넘어지면 사람이 크게 다칩니다. 고정에 드는 시간은 몇 분인데 이걸 생략하는 현장이 아직도 많습니다. 저희는 높이가 있는 구성에는 벽 재질에 맞는 앵커로 고정하고, 가정집은 요청이 없어도 전도방지 브래킷을 기본으로 넣습니다.

나중에 늘릴 것을 계산합니다

짐은 반드시 늘어납니다. 지금 딱 맞게 채우면 1~2년 안에 다시 부족해집니다. 저희는 옆으로 이어 붙일 여지를 남겨 배치하고, 설치할 때 쓴 제품 규격을 정리해 남겨 드립니다. 나중에 증설하실 때 같은 규격을 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작업 후 정리까지

렉 하나를 세우면 박스와 비닐, 완충재, 부품 봉지가 한가득 나옵니다. 그대로 두고 가면 결국 고객이 치우셔야 합니다. 조립이 끝나면 절단면과 모서리를 정리하고 포장재를 치운 뒤에 마칩니다. 남은 부품은 따로 담아 드립니다.

렉은 준비해 두세요. 세우는 건 저희가 합니다

박스째 쌓여 있는 렉 사진과 놓을 자리 사진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설치 소요 시간과 필요한 작업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아직 안 사셨다면 어떤 규격을 사야 하는지부터 골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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