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과 물류 창고는 렉 하나하나보다 전체 배치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통로 계획을 잘못 잡으면 아무리 많이 세워도 실제 작업 효율은 떨어집니다. 안전 기준도 가정용과 완전히 다릅니다.

평면부터 그립니다
벽면형으로 두를지, 중앙에 열을 세울지, 통로를 몇 개로 나눌지를 먼저 정합니다. 입고구와 출고구 위치, 작업대 위치를 표시하고 물건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배치합니다. 이 단계에서 정한 것이 나중에 바꾸기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장비에 맞춘 통로 폭
사람만 다니면 900mm, 핸드파렛트는 1500mm, 지게차는 회전 반경까지 계산해 2500~3500mm가 필요합니다. 장비를 나중에 도입할 계획이 있다면 그 기준으로 미리 잡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통로를 넓히려고 렉을 다시 뜯는 일이 실제로 자주 생깁니다.
바닥 고정은 선택이 아닙니다
높이가 있는 렉은 반드시 바닥에 앵커로 고정합니다. 지게차나 대차가 기둥을 한 번 스치기만 해도 고정되지 않은 렉은 넘어갑니다. 벽면형은 벽 구조체에도 함께 고정하고, 중앙 열은 상부를 서로 연결해 하나로 묶습니다.
하중 표시와 관리
한 단 허용 하중과 전체 허용 하중을 렉 측면에 표시해 둡니다. 작업자가 바뀌어도 기준이 남고, 안전 점검 때도 근거가 됩니다. 정기적으로 기둥 휨과 보 처짐, 앵커 풀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설을 전제로 고릅니다
공장 창고는 물량에 따라 배치가 계속 바뀝니다. 처음부터 같은 규격 제품으로 통일해 두면 나중에 이어 붙이거나 옮길 때 훨씬 수월합니다. 저희는 설치할 때 쓴 제품 규격을 정리해 함께 남겨 드립니다.